도쿄 니혼바시 teal 파티스리 이즈의 오오야마 케이스케 셰프의 다른 브랜드. 젤라또와 파르페, 과자류를 파는 매장입니다. 카카오 밀크와 레몬바질, 일행은 피스타치오와 다크초콜렛을 골랐습니다. 젤라또는 좋은 재료를 쓴 건 알겠는데 홋카이도 거주자들에겐 뭔가 부족한 느낌이였습니다. 타르트타탕은 쇼케이스에 유일하게 남아있던 것을 포장해 왔어요. 평일 저녁 5시 무렵이였는데 쇼케이스 안 쁘띠갸또는 솔드아웃이였고, 테이블 석은 예약으로 꽉 차있었습니다. 타르트타탕은 사과 반개를 그대로 카라멜화해서 위에는 샹티크림과 시나몬 파우더 타르트지 안은 카라멜화한 사과, 파티시엘 크림과 피스타치오 다망드로 채워져있습니다. 위에 올려진 사과와 타르트지가 두꺼운 편이라 베어먹기 힘들었네요. 맛있는데 눈이 번쩍 할만한 특별함은 없었습니다. 홋카이도 사람은 아이스에 진심입니다
teal(ティール)
〒103-0026 東京都中央区日本橋兜町1−10 1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