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따갑고 너무 더워서 아아 마시려고 들어갔음 맛을 위한 공간은 아니니까 그러려니 합니다. ’일본 사람들 한국여행 브이로그에 비요뜨 먹고, 누데이크 가고, HBAF만 가더라‘카는 글을 트위터에서 봤는데 마침 몇 년만에 한국가서 어쩌다보니 그 코스대로 하고 있었습니다. 평일 오전에도 도산공원 근처에 사람 많아서 어디든 앉아서 커피한잔 마실 수 있다면 다행인 날씨였네요. 한국의 날씨 이대로 괜찮은가
누데이크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46길 50 하우스 도산 지하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