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저찌 해외 살아도 순대는 먹을 수 있지만 순대보다 부속품 먹는게 정말 힘든 일입니다. 오랜만에 먹는 떡볶이는 더 특별했네요. 강경쌀떡파도 만족하는 떡볶이
홍미단
서울 서초구 효령로31길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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