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6일 출시된 일본 스타벅스의 기간한정 프라푸치노 위에 뿌려진 포요틴은 베르가못의 향이 가득해서 베르가못 가향 때문에 첫 모금은 비누먹는 느낌이 듭니다. 차 베이스는 홍차, 카모마일, 자스민, 우롱차 블렌딩 핑크색의 라벤더 무스는 카모마일, 자스민, 라벤더, 쥬니퍼베리의 블렌딩으로 마시는 동안 라벤더 풍미가 퍼집니다. 실물로 받아보면 귀여운데다 톨사이즈 기준 307kcal라 다른 프라푸치노에 비해 죄책감이 덜한 점이 인기 비결인 것 같습니다.
로열 얼그레이 부케 프라푸치노
스타벅스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