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해요
4년
저는 등심보다 안심이 더 맛있었습니다. 여름철 당분간 페스토는 제공되지 않는다는군요. 양배추 드레싱이 제 취향이였습니다.
코시롱
서울 관악구 남부순환로266길 6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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