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운드가 그맛이 그맛이지 생각하다 으아니하고 무릎을 탁 치게 만든 곳 와풍 과자 특유의 재료 밸런스를 이케이케 밀고 당겨서 각 재료에서 필요한 맛을 딱 끌어내는 섬세함 (+절제된 단맛) 아아주 좋다 남동생이 마신 홋카이도 소금 우유 원래 이렇게 뜨거움과 차가움이 공존하는 혼돈의 카오스적 온도인건가 했지만 맛 자체는 아주 있었다 소금이 유제품 단맛을 끌어올리는 즐거움 또 가고 싶다
모루비
부산 해운대구 우동1로38번길 11 우일맨션 1동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