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템포를 찾아가는데는 오랫동안 못보던 친구를 만나 루틴을 공유하는 것이 그저 그만이었던 봄에서 여름까지. 첫 방문이었던 작은물은 사장님부터 손님까지 친절했다 얼마없는 콘센트 자리를 나에게 양보해주셨던.. 커알못이지만 커피 맛은 이 공간과 같이 부드러웠던 기억 힙하지만 휴머니티 한껏 느낄 수 있는 곳이라 추천
작은물
서울 중구 을지로16길 6 3층
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