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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육..은 뭐랄까 직장인들에게 또 다른 분류인 것 같습니다.. 제육이 너무너무 먹고싶으면 이곳에 가는데요. 엄청나게 맛있냐? 는 아니지만 이 가격에 광화문에서 혼자 제육을 리필해 먹을 수 있단 점에서 혼밥계의 구찌급은 된다고 생각합니다. 혼자 가면 이렇게 급식판 생각나는 반찬판에 생선튀김/나물류2/제육/계란말이를 주시고, 고깃집 애호박된장찌개 스타일의 뚝배기도 하나 주시고. 반찬은 생선튀김 제외 모두 리필 가능하다는 것이 이 집의 근본력.. 나물은 좀 달고 찌개는 간간하고 제육은 그냥 제육인데 그래도 고기 짜치게 쓰지 않고요. 양파하나 없는 ㄹㅇ 제육ㅋㅋㅋ 들어가자마자 인원수 파악하셔서 알아서 주문 들어가고 알아서 상차림 나옵니다. 이런 시스템이 가격 유지의 근간일지.. 오늘 제육이나 계란말이에 밥이 먹고싶다면.. 추천!

다담정식

서울 종로구 청계천로 35 관정빌딩 지하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