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로 넘 마니 먹어버렸어요.. 김찌와 스프가 무한 리필이래서 어떤 곳인가 궁금해하다가 들렀습니다. 카레돈까스 보통으로 시켰어요. 카레는 그냥 시판 달달한 카레 느낌. 돈까스가 의외로 잘 튀겨져 나오네요. 경양식 느낌이랑도 또 다른 약간 통통한 한식 돈까스 느낌. 스프는 별로였고 김치찌개가 의외로 킥이네요 ㅋㅋㅋ 단가? 싶었지만 돈까스랑 어우러지면 느끼함도 잡아주고 좋아요. 돈까스 두장만 해도 꽤나 양이 많고 기름진 편이라 양이 보통이하라면 특을 시킬필욘 없을 거 같아요. 10시반부터 오픈하시길래 거의 오픈런을 했는데 11시 좀 넘어가면 슬슬 자리가 차기 시작합니다. 서버분들 친절하시고 좋아요.
무무 돈까스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92 광화문 오피시아 지하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