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는 메뉴도 안 정하고 서성거리다가..메뉴가 신기하여 도전해보았습니다. 떡보끼는 메뉴 같은거 시키면 서비스라고 써있었는데 혼자가도 걍 주시네요! 들깨라면(이라는 특이한 메뉴...)과 돈까스라는 특이한 조합을 시켰습이다. 떡볶이가 매콤달콤 생각보다 갠찬아서 ㅌㅋㅋㅋㅋ한번 리필했어요. 들깨라면은 처음 먹었을때는 이게..이게뭐지? 하는 생각이 드는데 먹다보면 적응돼서..또 은근한 별미..?흠.. 혼자시키면 라면 반개보다 좀 많이 주시나봐요. . 돈까스가 생각보다 좋았어요! 아무래도 세트메뉴라 돈까스 양자체가 많은 건 아닌데 가게이름에 발맞춰 빵가루튀김이 빠삭하니 식감 좋고요. 얇은 한식 돈까스인데 기름져서 느끼하지 않았어요. 돈까스 퀄리티가 생각보다 좋고 메뉴조합도 신기..게다가 저녁엔 약간 가맥집 생각나는 안주도 하시고..저녁술먹으러 한번 와볼까 싶습니다 내부는 좁아요. 네 테이블 정도. ..아무튼 도전식사 치곤 생각보다 좋아서 기분 좋게 회사가는중..
빵튀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5길 19 로얄빌딩 지하1층 23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