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맛있었어요. 소고기 하시는 업장인데 점심메뉴도 따로 있어서 맘먹고 방문. 혼자 방문해서 식사하는 건데도 접객 친절하시고 뷰가 시원하니 좋네요. 육회비빔밥 반상 먹었는데 생각보다 좋았어요. 첫입은 약간 기름지군.. 싶었는데 야채뿐 아니라 식감을 위해 넣으신 듯한 궁채?가 새콤하게 입맛을 돋우고 육회랑도 잘 어울리네요. 나물들도 전반적으로 새콤하게 무쳐져서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 미역국도 약간 기름진 스타일이라 좀 더 맑은 된장국류도 어울릴 것 같지만.. 저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가격 좀 있는데 점심 회식 같을 때 식사하고 들어가면 깔끔하고 좋을듯.. 다만 저는 어쨌든 가격이 조금 있는 업장은 키오스크 선불결제가..어울리는 건 아니라는 생각이^^; 저녁 데이트 맘먹고오면 민망할거같아요 ㅋㅋ
한이 서울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5가길 3-1 영진빌딩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