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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차
5.0
8개월

안주도 와인도 너무 좋아하는 최애 비스트로..오늘의 메뉴로 사시미가 있을 때가 제일 좋구.. 안키모나 파스타도 다 맛있어요 이날은 골뱅이가 있어서 시켜봤는데 내장도 다 잘 조리되고 양념과도 어울려 좋았습니다. 그치만 화이트를 시킬 것을 그랬어요. 그리고 역시 트러플 짜파게티도 시켰어야 하는데.. 갈때마다 더 시키지 못해 아쉬운 곳. 골뱅이를 좋아하지 않는 일행을 위해 시킨 관자구이도 쫀득하니 딱 안주 st.

아란

서울 용산구 백범로 324-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