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는 도렴빌딩 투어 중.. 이북식 콩비지를 먹으러.. 특으로 주문 했어요. 뼈찜이 좀 들어간 삼삼한 스타일의 콩비지. 워낙 제가 김치콩비지를 좋아해서 좀 느끼하게 느껴지기도 했지만 기본적으로 꼬소하니 잘 들어갑니다. 간장소스랑 마라소스 곁들일 수 있게 주시는데 개인적으로 마라는 안 어울리는 거 같고 차라리 매운 콩비지 메뉴를 따로 두는 게 더 좋아보임..음식 자체는 정갈하게 잘 나와요 뼈에 고기가 많이 붙은 스타일은 아니지만 오래끓여 준비하시는듯. 새로생긴 업장인 줄 알았는데 뭔가 종로 종호비지집에서 나온? 그런업장같기도하고요.. 콩비지 좋아하는데 그래도 오래가셨음 좋겠네요
태천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5길 37 도렴빌딩 지하1층 40호, 4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