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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차
5.0
7개월

단골 비스트로! 향신료를 잘 쓰시는 사장님과 입맛이 맞아 언제든 만족하며 먹고 마십니다. 최근에 생긴 메뉴인데 소세지와 브로콜리니가 너무 좋았어요. 태우듯이 구운 브로콜리니가 아삭짭짤꼬소. 피노타지 와인를 구비하고 계셔서 좋아용. 맥주 종류도 다양합니다. 바테이블 자리와 그냥 테이블 자리로 나뉘어져 있어요. 화장실은 가게 내부에 있고 깔끔합니다. 가게 구석구석 귀여운 요소도 많구요. 호아짱♡♡♡

호아

서울 마포구 희우정로16길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