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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정말 웨이팅 싫어하는데요, 이거는… 기다릴 가치가 있다. 오전 11:30 오픈인데 11:15 벌써 앞에 줄이 있었어요. 첫 회전에는 못들어가서 테이블링에 웨이팅을 걸어두고 30분쯤 후에 두 번째 회전에 입장. 많지 않은 메뉴를 전부! 시켜 보았는데요. 정말… 전부 맛있습니다. + 국밥에 화이자 꼭!!! 꼭 넣어 드셔보세요!!!

안암

서울 종로구 북촌로5길 10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