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암
安岩


安岩
포장
주차불가
혼밥
*특별한 메뉴가 있지만 웨이팅하는 만큼 맛있지 않음 평일에 캐치테이블에서 원격 대기 시작하자마자 대기 걸었는데도 1시간 넘게 기다렸어요. 식당 앞에서 기다리기 힘들어 주변 돌아다녔습니다. 안암국밥이랑 바위튀김 먹었어요. 안암국밥은 국밥이라도 표현이 어울리지 않는 굉장히 담백, 깔끔한 맛입니다. 그래서 특별히 맛있지도 않아요. 고기는 얇고 부드러웠습니다. 바위튀김은 우선 눈이 즐겁습니다. 고기는 적당히 익혀 부드럽고 육즙이 살... 더보기
안국역 안암. 국밥을 새로운 방식으로 해석하기 위해 많은 시도를 한 것이 돋보입니다. 첫 숟갈에는 이게 어떤 식으로 새롭다는 건지 긴가민가 합니다. 그런데 떠먹으면 떠먹을수록 청양고추 기름의 향미가 꽤나 알쏭달쏭합니다.* 고추의 상큼한 향과 매콤한 맛이 함께 올라오는 게 여러모로 신선한 경험이었습니다. 사실 이 국밥의 진면목은 등갈비를 뜯었을 때 나옵니다. '안암 등갈비 국밥'이라는 메뉴 이름만큼이나 등갈비를 뜯어먹어 보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