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필수. 생각보다 맛있었던 것: 작은 꽃무덤 같은 비주얼의 리코타 치즈 샐러드. 드레싱이 새콤달콤 모짜렐라+리코타 치즈랑 잘 어울리고 내 취향이었다 ㅎㅎ 생각보다 별로였던 것: 비장탄 토마토 소스 파스타. 석쇠불고기 맛이 나는 고기가 올려져 있는데 따로따로는 몰라도 파스타랑은 안 어울리는 거 같은.. 메생이 오일 파스타가 맛있다는 모양. 다음에는 그걸로! 새우 베이컨 피자는 .. 그야 당연히 맛있었어요 🍕
남정네의작은부엌
서울 성동구 서울숲4길 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