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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코알라

술 좋아하는 대학생의 미식일기 싫어하는 음식: 마라 좋아하는 음식: 돈카츠/짜장면/딸기케이크 추천해요: 7.5~ 좋아요: 5.0~7.4 별로예요 ~4.9 (10점 만점) (합리적으로 돈 쓰기)
울산/서울/춘천(과거형)

리뷰 406개

Osso 파스타, 랍스터 파스타 2인 (45.0) 글라스 와인(2.5) 일상을 특별하게, 개성있는 식당에서. 워낙 특색있는 식당이라, 예전부터 글같은걸 많이 봐서 맘 속에 저장해두다가 특별한 날 다녀왔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특별한 날을 더욱 특별하게 해주기 보다는, 일상을 특별하게 해줄 것 같은 식당이다. 먼저, 식당은 토, 일만 예약제로 영업하신다(워크인도 예약 비면 될수도?). 게다가, 매주 메뉴가 바뀌고 공간도 협소... 더보기

오쏘 파스타

서울 종로구 낙산길 21

오근내닭갈비-닭갈비(15.0) 볶음밥(3.0) 기본에 충실하고 화려함을 곁들인 내돈 내고 먹어본 첫 닭갈비는 춘천의 우성 닭갈비였는데, 그당시에는 좀 실망했었다. 뭔가 특별함 없이 그저 기본에만 충실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오근내를 먹고 나오니 우성닭갈비 생각이 났다. 오근내도 두껍고 부드러운 닭고기와 신선한 채소까진 춘천의 닭갈비들과 결이 비슷했는데, 소스가 졸여지면서 느껴지는 진한 카레 향과 여러 양념들이 오히려 우성닭갈비... 더보기

오근내 닭갈비

서울 용산구 이촌로29길 15

후퉁반점-해물간짜장(9.0), 꿔바로우(중)(17.0) 안암에 새로 생긴 중식당, 지인 추천받아 그냥 가볍게 짜장면 탕수육 먹으러 갔는데, 심상치가 않다. 화교분이 운영하시는 듯 했는데, 가볍게 닭튀김도 주시고 밥도 무한리필 된다! 대신 오픈한지 얼마 안돼서 갔을땐 일행이 고추가루, 식초를 부탁했는데 중국식 고추가루, 식초를 주셨다ㅋㅋ.. 궁금해서 먹어봤는데, 맛은 있었다. 허겁지겁 먹느라 구체적인 맛이 잘은 기억 안나는데... 더보기

후퉁반점

서울 성북구 개운사길 4-4

나진국밥, 장안점- 국밥(9.0), 수육(소)(25.0) 콩나물 들어간 여수에서 온 국밥 서울와서 다양한 장르의 국밥을 먹어보는 것 같다. 광화문 국밥부터 개성있는 여러 순대국밥까지. 나진국밥도 충분히 특색있고 맛있는 국밥인 것 같다. 현재에서 먹지 않아 감흥은 덜할지 몰라도 고기도 적당히 맛있고 콩나물부터 내용물들이 특별해서 간편하면서도 재밌는 한끼 할 수 있었다!

나진국밥

서울 동대문구 천호대로83길 3

황가네 함흥냉면 - 비냉(11.0), 회냉(12.0), 만두(8.0) 동네 맛집, 개봉 맛집, 구로 맛집까지 이동네에는 맛집이 잘 없다. 특색도 잘 없고 그래서인지 방송나오고 유명한 곳도 더 없는데, 이집은 추천할만 한 것 같다! 요 근방에서 밥을 먹어야하는데, 좀 특색있고 맛있는 음식. 먼저, 가정집을 개조하셨는지 아마 2층은 가정집이고 1층은 식당, 주방이 있다. 두분이서 운영하시는듯 하고 동네주민분들이 포장하시러도 오시... 더보기

황가네 함흥냉면

서울 구로구 개봉로 52-1

필동면옥-냉면(14.0) 일곱번은 먹어봐야 한다는, 세 번만에 알았다는.. 울산 촌놈이 상경해서 여름 날 냉면집에서 냉면 하나를 시켰는데, 간이 이상했지만 쑥맥이라 아무말도 못하고 꾸역꾸역 먹고나왔더니 평냉이었다는 슬픈 이야기, 두번째는 평냉을 이해하기 위해 갔다가 배만 고팠던 것이고 드디어 세번째서야 마지막이다 하고 갔더니 약간은 알것만 같다. 슴슴하지만 약간의 고기의 진한 맛과 조미료, 고춧가루 맛. 그리고 재미있었던 면... 더보기

필동면옥

서울 중구 서애로 26

본밀크-우유아이스크림(4.5), 흑임자(4.8) 아이스크림의 우유화, 디저트의 우유화. 엄청 진한 우유 맛이다. 목장을 하시는 부모님 밑에서 자라 이렇게 목장과 연계한 디저트 집을 하시는 것 같은데, 그래서인지 너무 신선하다. 그냥 우유 아이스크림인 것보다 신선하다. 실제로 언양 근처에 축산업 하시는 분들이 많다고 들었는데, 그래서인듯 하다. 아이스크림말고도 요거트, 치즈, 우유도 파는데 요거트랑 치즈도 포장해갔다. 치즈는 ... 더보기

본 밀크

울산 울주군 언양읍 헌양길 95

언양원조불고기-언양불고기(170g) 22.0, 육회비빔밥 17.0 굳이 기와집..말고도! 육회비빔밥을 먹고싶어서 봉계로 갈까 하다가 멀어서 언양까지만 가봤다! 내친김에 언양불고기도 포기할 수 없어 같이 먹었는데, 오히려 육회비빔밥보다 언양불고기에 만족하고 나와서 리뷰를 쓴다. 예~전에 고등학생때 기와집에서 언양불고기를 먹은 이후로 양도 적고 맛도 그저 그런데 왜이리 사람이 많지? 싶었는데 지나고나서 보니 그 집이 기와집 디자... 더보기

언양원조불고기

울산 울주군 언양읍 남천로 200

조대포-삼겹살/항정살/뽈살 1인분 180g(14.0) 학습된 서비스와 상당한 가성비, 아쉬운 디테일 술집으로 오기 좋을 것 같다. 슬러쉬 소주와 넘치는 안주들, 상당한 가성비까지 나쁘진 않았다. 하지만, 디테일들이 조금씩 부족하지 않았나 해서 약간 아쉬웠다. 서버분들도 다 외국인이신데, 학습적으로 부족한 반찬도 주시고 나갈때 달고나도 주시고 페브리즈도 뿌려주셨다. 그런데, 불이 좀 약하고 불판이랑 숯도 뭔가 아쉬웠고 고기... 더보기

조대포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272-1

나정순할매쭈꾸미-(1인분, 15.0) 심플하지만 중독성있는 맛집 이번엔 점심에 왔다. 일행이 매운게 먹고싶대서 왔는데, 어김없이 매워서 속이 꼬이는 것 같았다. 또, 쭈꾸미 질은 확실히 좋은 것 같고 소스도 중독적이다. 당근 하나 먹고 깻잎에 천사채와 함께 먹는게 꽤 중독적인데, 역시 볶음밥도 맛있고 좋아하는 사람은 엄청 좋아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나정순 할매 쭈꾸미

서울 동대문구 약령시로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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