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서울/춘천(전)
원조 언양곰장어 울산 성남동 시장에는 곰장어 거리와 치킨거리가 마주보며 함께 있다. 곰장어는 항상 중앙곰장어, 치킨은 계원이었는데 이날엔 여기로 다녀왔다. 맛 자체는 사실 다 여느 거리가 그렇듯, 준수하거나 그 큰차이는 없는 것 같다. 하지만, 각 집마다의 소스나 약간의 디테일이 달라서 그 부분은 취향에 따라가면 좋을 듯 하다. 이곳은 중앙보다는 좀 자극적이지 않은 맛인데, 둘다 맛있어서 그날따라 가고 싶은 곳이 달라질 것... 더보기
원조 언양곰장어
울산 중구 젊음의거리 108
1.5 닭갈비 닭갈비 No.1 군생활을 춘천에서 해서 웬만한 닭갈비 집은 한번씩 가봤는데, 여기가 No.1이다. 사실 사진으론 닭갈비가 다 거기서 거기긴 한데, 일단 춘천 닭갈비는 닭 자체의 퀄리티와 크기가 좋다. 양도 많다. 1.5닭갈비는 특히 소스가 넘사였다. 약간 요즘식의 카레 향 듬뿍 나는 자극적인 그런 맛은 전혀 아닌데, 중독적이면서 프레쉬한 그런 맛이었다. 누군가에게 춘천의 닭갈비 집을 소개해야 한다면, 숯불 ... 더보기
일쩜오 닭갈비
강원 춘천시 후만로 77
무구옥 - 이북식 닭곰탕 한번쯤 가볼만 한데, 내 취향은 아닌듯 하다 닭 반마리와 함께 나오는 한상인데, 오픈 발이 빠지고 나서 이제는 외국인 비율이 더 많은 듯 하다. 일요일 저녁이었음에도 웨이팅을 약간 하고 들어갔다. 밑반찬들은 다 맛이 괜찮았다. 그래서 사이드로 오징어?도 시켜보고 싶었는데, 삼계탕은 1주문 필수라길래 배부를 것 같아 안시켰다. 개인적으로는 죽에서 나는 생강향이나 약간 그런 풀맛? 흙맛이 불호였는데, 같... 더보기
무구옥
서울 종로구 율곡로1길 7
황해 해물칼국수 - 칼국수(13.0) 무난한 한국식 패스트푸드 식당! 정겨웠다, 칼국수 면도 꼬불꼬불한 옛날 스타일의 느낌이었고 양도 푸짐한 딱 아는 그 맛이다. 칼국수 육수는 황태와 다양한 해물이 들어가서 난해하긴 한데, 치트키이자 확실한 맛이 딱 난다. 김치도 시원했고 깍두기도 맛이 좋다. 다양한 해물을 한번에 먹을 수 있는 것도 좋다. 그러나, 굳이 이거 먹으러 오기에는 무리가 있는 것 같고 웨이팅까지 하기에도 무리가 ... 더보기
황해 해물칼국수
인천 중구 마시란로 37
혜빈장 - 간짜장(7.5), 탕수육 소(20.0) 정말 오래된 옛날 중식집!! 내가 태어나기도 전 정말 전통이 느껴지는 중식이었다. 탕수육은 집에서 할머니가 튀겨주신 맛이었고 소스도 되게 묽고 덜 달아서 건강한?그런 맛이었다. 간짜장은 딱 좋았다. 생각보다 기름지지 않은 후라이와 맛있는 간짜장인데, 간이 세지 않고 부드러운 짜장면(다소 역설적이지만)이었다. 다만, 절대적인 맛으로는 아쉬움을 느끼는 분이 있을 듯 하고 사장님... 더보기
혜빈장
인천 중구 참외전로13번길 21
원효굴찜 - 굴찜(중)(49.0), 매생이굴칼국수(11.0) 석화를 제대로 먹을 수 있는 곳 겨울이라서 굴을 느끼러 다녀왔다. 아이파크몰에서 저렴한 샴페인도 하나 집어서 콜키지(15.0)로 한병을 클리어 했는데, 너무 좋았다. 지하라서 습기로 가득 찬 꿉꿉한 느낌과 따닥따닥 붙어 있는 회식장소의 느낌이 있긴 하지만 겨울이라 괜찮았던 것 같다. 굴 시즌이 거의 끝날때 즈음이라 그런지 씨알이 엄청 크진 않아서 아쉬웠지만, 굴칼국... 더보기
원효굴찜
서울 용산구 원효로 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