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서울/춘천(전)
소 선술집이 왜 선술집인가 술집 가기 전 먼저가는 곳인가? 했는데, 서서 먹는 술집이라 선술집이라 한다. 선술집의 의미를 깨달은 곳, 맥주가 정말 맛있다. 코리안 맥주를 이 값 주고 먹어도 전혀 아쉽지 않다. 1~2차 사이 혹은 음주전 가볍게 술 주유하고 가는 곳. 술 주유하기 좋은 그런 곳이라 작년에 몇번 방문했었다. 그런데 최근에 인스타에 뜨면서 연령대가 좀 젊어진 것 같아서 작년의 느낌은 느낄 수 없었다. 그래도 평일... 더보기
소
서울 중구 마른내로6길 38-2
거인통닭 노랑통닭의 상위호환이랄까? 본점은 부산이고 3대천왕에도 나온 그런 곳으로 알고 있다. 분점이 울산에 있는데, 거의 10년전 부터 있었으니 꽤 오래 영업 중이다. 시장통닭이라 특히 부모님이 좋아하신다. 그리고 울산 특성상 맛집이 많지 않은 대신에 프렌차이즈가 참 많아서 프렌차이즈 수준이 은근 높다. 점바점이 있는데 확실히 서울보다 맛있다(맛있는 프차점을 아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재방문의사O/멀리서 찾아올 정도는X ... 더보기
거인통닭
울산 중구 신기8길 66
쑨송 - 갈비쌀국수 서보에서 낸 세컨 브랜드, 쑨송 기대를 안 할 수 없었는데 역시는 역시였다. 갈비쌀국수 단일 메뉴로 보통과 특이 있는데, 여느 돼지국밥집과 같이 고기 양의 차이만 있는 것 같다. 스지가 특에서 많이 들어 있어 좋다. 다만, 흔히 아는 쌀국수면이 아니라 약간 소면 같은 스타일인데 씹는 맛이 있는 고기와의 밸런스를 위해 부드러운 면을 쓰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아는 맛일 수도 있는데 고기 퀄리티와 육수... 더보기
쑨송
서울 마포구 포은로 63
공푸 해장하러 갔어서 사진이 엉망.. 여전히 웨이팅이 근근히 있어서 원격 줄서기 꼭 하시길 바랍니다. 딱 동네 맛집인데 불을 되게 잘쓰셔서 익힘도 좋고 불맛도 좋은 그런 곳이다. 확실히 차돌짬뽕이 맛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자극적인 맛보다 부드러운 맛을 더 좋아해서 공푸 짬뽕은 크게 선호하지 않는 듯 하다. 이날은 일행따라 같이 가서 나만 짜장을 먹었는데 짜장도 불향 덕분에 직관적인 맛은 강했는데, 그냥 딱 대중적으로 원하는 ... 더보기
공푸
서울 성북구 삼선교로24길 29
삼청동 수제비 맛있긴 한데.... 감자전과 수제비, 김치까지 맛있었다. 허나 기대를 너무 한 탓이었을까.. 만족스럽지 않은 느낌이랄까? 먼저, 감자전은 정말 시골가서 먹었던 그 맛과 느낌이다. 매장이 은근 넓어서 공장식으로 구워내시는 듯 한데, 맛은 결코 그렇지 않았다. 다음으로 수제비는 해물베이스의 육수에 채수가 섞인? 밸런스 있는 맛이었는데, 역시 맛있다. 다만, 개인적으로는 서울 한복판이라서 이 값에 먹을 것 같지, ... 더보기
삼청동 수제비
서울 종로구 삼청로 101-1
용화반점 노포of노포 평일 점심부터 줄이 쭉 있는 나름 유명한 곳이다. 평일에 거의 오픈런을 했다가 줄이 너무 길어서 실패한 후 주말 거의 마감 직전 7시반쯤? 도착해서 10분정도 웨이팅하고 들어갈 수 있었다. 탕수육은 마감이라 간짜장과 볶음밥을 시켰는데, 맛 자체는 특별하지 않았다. 딱 노포스타일의 맛과 인테리어와 감성이었을 뿐이라 개인적으로는 재방문하지 않을 듯 하다. 다만 라드로 볶아서 어느정도 맛 이상은 하는 것 같... 더보기
용화반점
인천 중구 참외전로174번길 7
포항(pho hang) 베트남에서 10여년을 보낸 친구가 인정한 베트남보다 베트남같은 식당 분짜와 반미, 쌀국수를 먹었다. 고기들은 특유의 꼬릿꼬릿함까지 현지와 비슷하다. 다만 맛 자체는 전반적으로 베트남 현지에서 먹는것 보다는 깔끔하면서 딱 그 맛이 났다. 친구피셜, 베트남 레스토랑에서 먹는 베트남 요리 맛이라고.. 그리고 베트남에서 자주먹었다던 레드불까지 같이 마셔줬다. 어쨌든 양도 많고 가성비가 좋아서 만족스러웠다. ... 더보기
포 항
서울 종로구 종로 30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