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서울/춘천(전)
티엔미미 - 토마토탕면(15.0), 트러플쇼마이(11.0), 마라딤섬(10.0), 홍소육덮밥(15.0) 흑백이슈가 많이 잠잠해져서 평일엔 웨이팅 없이 바로 입장할 수 있었다. 창의적인 딤섬을 먹을 수 있는게 가장 큰 장점인 것 같고 전반적으로 다 맛있긴 했다. 호텔 중식당스럽고(실제로 맞다) 서비스도 좋았다. 다만, 마라 딤섬과 트러플쇼마이는 진짜 요즘 맛이라 개인적으로는 불호였다. 가족들 모시고 오거나 모임하기에 괜찮을... 더보기
티엔미미
서울 마포구 양화로 144
아트와떵 - 조개 레몬버터 생면파스타(28.0), 프렌치렉과 양파 라비올리(39.0) 대단한 프렌치!였던 제대로 된 프렌치를 접해본 적이 아마 처음인 듯 한데, 맛있어서 앞으로는 입이 까다로워지지 않을까 걱정된다. 파스타는 단순한 재료맛들이 무슨 역할을 하는지 다 느껴지는 조화로운 맛인데, 직관적으로 맛도 있고 깊은 맛도 있고 좋았다. 스테이크도 나름 가성비가 나쁘지 않았다. 라비올리에, 여러 가니쉬와 프렌치렉까지 좋았다.... 더보기
아트와떵
서울 마포구 동교로50길 25
영화장 - 간짜장, 굴짬뽕, 탕수육 직관적으로 맛있는 중식 안그래도 직관적으로 맛있는데, 이날 참 놀라왔다. 겨울에먹는 굴짬뽕.. 상당했다. 주말저녁이라 웨이팅이 꽤 있어서 20~30분?정도 기다렸는데 그럴 가치가 있었다. 배추가 같이 들어갔던걸로 기억하는데, 덕분에 시원한 맛이 배가 되는 것 같다. 탕수육도 여기 참 괜찮았다. 짬은 함부로 무시 못하는 이유가 있다. 간짜장 소스는 다 넣으면 짜니 알아서 잘 조절하시길~ ... 더보기
영화장
서울 동대문구 휘경로 3-8
산청숯불가든 오픈빨이 끝난진 한참되었는데, 여전히 사람이 대단히 많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이 많고 을지로 직장인들의 회식자리도 종종 보였다. 나는 캐치테이블로 웨이팅 걸어두고 다녀왔다. 돼지고기는 워낙 다양한 포지션으로 나뉘어있어서 맛보단 개성과 다른 경험이 특히 중요해진 것 같다. 그래서 오픈 초기에 이곳도 유명했던 것 같고.. 시간이 흘렀더라도 산청 느꼈던 경험은 내게도 꽤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다. 동굴 안 같은? 인테... 더보기
산청 숯불가든
서울 중구 을지로14길 12
자연도 소금빵 소금빵 단일 메뉴로 승부 보는 집 예전에 정~말 핫했을 때는 그저 컨셉에 잡아먹힌 인스타 맛집 정도로만 알고 있었다. 처음 먹었을 때도 그정도일까 하는 생각이었는데, 소금빵을 좋아하게 된 후로는 예전의 태도를 반성할 뿐이다. 좋은 버터와 좋은 밀가루 그리고 좋은 소금. 그것이 소금빵을 위한 전부이자 모두이지 않을까 본점보다는 을왕리점이 맛있다는 일행 때문에 벌써 세 너번 정도는 방문한 것 같다. 커피와 차는 ... 더보기
자연도 소금빵 & 자연도차
인천 중구 을왕로13번길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