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은 잘 모릅니다만! 어머님 스타일이 딱 이런 맛일듯 해서 고향 내려갈 때 4종류 정도 사서 가져가봤습니다. 모카번, 옥수수 어떤거, 초코머시기랑 맛있어 보이는거 해서 포장했습니다. 구매 다음 날 아마 먹을거라 바게트 종류는 딱딱해질 것 같아서 과감히 패스했습니다. 예상대로 어머님은 엄~청 좋아하셨습니다. 전 개인적으로는 그냥 건강한 프렌치?스타일의 빵이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쫄깃쫄깃하기도 하고 향도 좋고 가격도 적당하고 괜찮은것 같은데 아직 빵은 잘 모르는것 같아서ㅎㅎ! '괜찮다'
오월의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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