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런생실롬 9.0/10 태국에서 먹어본 것 중 가장 맛있었던 식당. 한국에도 송파에 서보라는 미친 수준의 카오카무를 맛봤기 때문에 그를 능가할 수 있을까 생각했지만 이곳은 어느정도 해낸 것 같다. 같이 뿌려먹는 소스가 크랙이었고 족발덮밥 자체의 소스도 너무 맛있었다. 역시나 아쉬운 것은 밥이 푸석해도 너무 푸석하다는 것과 합석하고 혼잡한 분위기 뿐일듯 하다.
Charoensang Silom
492/7 ซอยเจริญกรุง 49 แขวง สุริยวงศ์ เขตบางรัก กรุงเทพมหานคร 10500 ประเทศไท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