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철책빵, 김해 서울에서의 홍철책빵은 테마파크처럼 잘 해둬서 만족스러웠는데, 김해 점은 오히려 노홍철과의 접점이 없어서인지 뭐가 없어서 실망스러웠다. 커피와 빵 모두 맛은 있었는데, 노홍철 이름 걸고 하는 매장에서 기대하는 부분은 아니기에 혹은 기대 없이 먹었던 것들이라 그렇게 느꼈을 수도 있을 것 같다. 드라이브 스루가 가장 인상적이었던.. 멀리서 찾아오기엔 무리가 있지만 근처와서 잠깐 들리기엔 또 괜찮을 것 같다.
홍철책빵
경남 김해시 율하로 443 1,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