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pho hang) 베트남에서 10여년을 보낸 친구가 인정한 베트남보다 베트남같은 식당 분짜와 반미, 쌀국수를 먹었다. 고기들은 특유의 꼬릿꼬릿함까지 현지와 비슷하다. 다만 맛 자체는 전반적으로 베트남 현지에서 먹는것 보다는 깔끔하면서 딱 그 맛이 났다. 친구피셜, 베트남 레스토랑에서 먹는 베트남 요리 맛이라고.. 그리고 베트남에서 자주먹었다던 레드불까지 같이 마셔줬다. 어쨌든 양도 많고 가성비가 좋아서 만족스러웠다. 해외까지 갈 여유는 없는데, 그 로컬스러움을 잠깐 느끼고싶다면 한번쯤 올 만 한 것 같다.
포 항
서울 종로구 종로 309-3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