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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asm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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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어쩌다가 들르게 된 곳이었는데, 생각보다 흡족스러웠다. 양꼬치집이지만 양꼬치 사진은 남아있질 않고, 기억 속과 사진첩에 남아있는 것은 저 가지요리가 선사했던 만족스러움이다.

경성 양꼬치

서울 노원구 노해로83길 10-1 대화빌딩

춘삼이형님

지삼선 영원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