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아주 묵직하고 헤비한, 개성있는 돈코츠 라멘이었지만, 하나의 요리로서 전체의 밸런싱이 잘 맞는 느낌은 아니었다. 주변 가까이에 왔다면 한 번 쯤 가볼법한.
라멘 보루도
서울 종로구 서순라길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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