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에 또 방문. 아니 이 집은 진짜 왜 이렇게 요리를 잘 하는건지 잘 모르겠다… 너무 맛있어서 화가 날(?) 정도이다. 그윽한 호박 향의 풍미가 넘쳐나는 쥬키니 크림파스타, 마르게리따 피자 다 너무 사랑스러운 맛이고, 후식용 디저트로 시킨 크림 브륄레마저 진짜 넋을 잃게 만든다. 이 동네에서 오래 오래 영업해주시면 좋겠다.
고무래
서울 동대문구 장한로26길 37 르메이에르 장안타운 5차 2층 20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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