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라아게덮밥 8,000원 한예종에 장비반납하고 점심 먹으러 옴 메뉴 설명에 마늘 어쩌구 써있고 사진도 갈색이라서 오 간장소스 냠냠이겠다 하고 시켰는데 아니 빨간색이 나왔다 가라아게 자체는 맛있는데 그냥 가라아게 단품메뉴랑 맨밥 먹는 느낌이었다 소스가 가뭄이라 별로 맛이 없었다 촬영감독님은 가지덮밥이 맛있다는 걸 알고 그거 시키심 = 맛있고 저렴한데 그냥 가지덮밥 먹자
밥마니
서울 성북구 화랑로32길 22 1층
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