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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그레이 밀크티 5,500원 / 페리에 트로피칼 선셋 5,500원 움직이는 기차 보고 싶어서 간 카페 역시나 어린 아이와 함께 온 손님들이 많았다 1층에 자리 없어서 10분 정도 기다리다가 앉음 친절하신 할머니 종업원 분이 안내해주셔서 좋았다 밀크티는 왕달아서 맛있었고 페리에와 콜라보?한 저 음료는 신기한 맛이었다 왠지 토마토 맛이 났는데 잘 모르겠다... 맛있긴 함 = 냠냠이! 재밌는 카페

카페 기차가 있는 풍경

서울 노원구 화랑로 608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