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호박찌개 9,000원 x3 / 알탕 10,000원 원래 해장국 먹으려다가 형님이 애호박찌개 좋아하셔서 갑자기 들어간 식당 알탕이 뚝배기에 나오지 않아서 아쉬웠지만 두부도 왕맛있고 국물도 시원칼칼 맛있었다 애호박찌개도 먹어봤는데 맵찔이 기준 매웠다... 안에 들어있는 고기가 큼지막하고 왕맛있었다 반찬도 맛있고 같이 주시는 쌈채소도 왕신선했다 고구마도 주시는데 그것도 맛있었다 같이 드신 형님은 노후를 광주에서 보내시기로 결정했다 = 왕냠냠이 동네맛집
숙이네 맛집
광주 동구 금남로 193-24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