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카페 시그니쳐 메뉴였던 것 같다 흑임자였던 것 같은데 맛은 있었다 체인점 카페가 아닌 곳을 오면서 항상 느끼는건데 시그니쳐 메뉴는 가격은 비싼데 컵은 작다 그래서 시키고 항상 후회함 돈 더 많이 벌어야지 = 그래도 맛은 있다!
프랭크 커핀 바
전북 전주시 완산구 전주객사1길 46-12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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