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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2인 세트 먹음 오랜만에 찾은 집 근처 초밥집 다른 곳은 맛있던데 우리 집 근처는 별로다 점원은 mz라서 이어폰 끼고 툭툭 놓는다 나도 이제 서른인데 벌써 꼰대가 된 것일까 마지막에 서비스라고 준 가지튀김 초밥은 왕별로였다 튀김도 미리 해놓은 거라 다 식었고 질겨서 이럴거면 안 주는게 낫지 않았을까 = 평범한 초밥집인데 아쉽다

정담초밥

서울 성북구 장월로 144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