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누나랑 닭한마리 먹으러 옴 동대문은 떡사리가 두툼한데 여기는 비실함 사실 여러가지를 따져보면 동대문이 낫지만 집에서 멀기도 하고 사람도 많아서 귀찮다 물론 여기도 사람이 많다 동네 맛집인듯 양이 적나 했는데 다 먹으니 배부르고 국물이 맑아서 속이 편한 느낌이었다! = 냠냠이다
공릉동 닭한마리 전문점
서울 성북구 화랑로32길 8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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