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하러 갔다가 가까운 국밥집이 여기뿐이라 들어간 '더진국' 순대국밥과 부대국밥을 주문하고, 얼마지나지 않아서 스피드하게 나왔다. 국밥에 다데기가 들어있는데 미리 요청해서 별도로 주셨다. 국물이 진하다라는 느낌은 받지못했다. 가벼운 느낌🥲 고기도 얇은데 심지어 대부분 퍽퍽살이라 너무 아쉬웠.... 근데 순대는! 맛있다. 토종순대였고, 보통 순대껍질이 질겨서 안먹는데 여기는 너무 부드럽고 순대자체도 맛있었다. 부산왔다갔다 하면서 정구지(부추)가 좋아져서 팍팍 넣고, 다데기도 넣으니 그나마 맛이 나아진 느낌! 부대국밥은 순대국밥에 부대찌개 양념과 햄,당면,스팸?들어간거같은데, 개인적으론 조미료맛이 강하게 느껴져서 불호였당. 다음에 방문하게 된다면 냉면이나 먹어봐야겠다. 다음에 방문할지는 모르겠지만?
더진국
강원 원주시 능라동길 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