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에테르
좋아요
5년

합정점을 겪고 나니 이곳의 응대가 선녀같이 느껴지네요 (물론 시간대와 상주직원별로 다르겠지만 불친절로 악명높은 서브웨이 치고 꽤 괜찮은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로티세리나 스테이크류는 정해진 분량이 명확하지 않아 직원 맘대로인데 솔직히 약간의 차이에 빈정 상하고 아니고가 갈리잔아여? 넉넉하게 주시고 요구사항 그대로 해주는 직원분들 오랜만입니다 경험상 점장님 없는 시간대의 알바생들이 조금 더 많이 주세요 ㅎ ^^

써브웨이

서울 강북구 오패산로 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