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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테르

반주는 나의 힘

리뷰 1003개

버스 환승하다가 비주얼에 이끌려 사먹었는데 뜨끈할때 바로 먹으니 넘 맛났어요 =_= 기름을 머금은 쫀딕한 찹쌀과 뜨끈달달한 팥.... 후덥지근한 더위 아래서도 포기 못하는 길티플레저.. 이런사람들 많은지 계산하는 제 옆에서도 사자마자 입에 물고 계심 (...)

황금 찹쌀 꽈배기

서울 서대문구 성산로 315

참나물 초리조 피자를 먹었는데 이거 완전 안주입니다 ㅋㅋ 요기 땅콩을 올릴 생각을 어케 했을까 생각하면서 먹었어요. 피자를 엄청 좋아하진 않는데 도우가 빠작꼬소하니 맛있어서 다 먹었어요. 냉이나 살구가 올라간 피자도 있던데! 메뉴들이 흥미로웠고 재방문하면 좀 덜 자극적인 맛으로 주문해보고 싶어요.

도우클럽

서울 서대문구 연희맛로 5

요즘 저는 차에 슬슬 취미를 들이고 있는데요 (술과 차를 다 즐기다니 엥겔 지수가 미쳤습니다..) 역시 동양차를 즐기는 지인 분과 봄 티코스 즐겨보았어요! 저희 둘다 한국차는 거의 경험이 없었는데 중국차의 화려함과는 또 다른 매력의 수수하고 우아한 엽저, 맛과 향이 즐거웠어요. 진행해주시는 사장님?께서도 아주 상냥하셔요. 진행자님의 이야기를 듣고 향과 맛을 감상하는 티코스라 맘껏 옆사람과 떠들 만한 분위기는 아니지만 구들... 더보기

다도레

서울 서대문구 증가로 13-9

별 기대 없이 갔는데 생각보다 널찍하고 사람도 많고;; 주방도 다 현지인 요리사인 것 같았습니다. 커리도 생각보다도 더 맵싹합니다. 인도 위스키나 네팔 맥주도 있고 ^^;; 면이나 밥 요리도 있어서 담에는 이런 메뉴도 시켜보고 싶네요.

아마

서울 마포구 양화로16길 10

마치 집집마다 김치 맛이 다르듯 쏨땀도 그러네요. 낀낀의 쏨땀은 피쉬소스 맛이 진했습니다. 삼겹살 구이와 같이 먹으니 잘 어울렸습니다. 면 요리도 그냥저냥 괜찮았습다만 저는 근방의 다른 타이 요리 집을 더 좋아합니다.

낀낀

서울 마포구 독막로3길 7

세트 가격이 매력적입니다. 전어회와 전어무침을 시켰는데 두 명이서 남겼습니다. 양도 많고 이름에 들어간 메뉴이니만큼 회무침이 맛좋습니다. 시간이 지나도 물이 안 생기는데 간도 잘 맞고. 스끼다시로도 구운 청어 한 마리가 나옵니다.

산이네 회무침

서울 마포구 동교로9길 97

열두시 넘어 오면 순면이 다 떨어지는 건지 제가 운이 없는 건지 모르겠지만 순면은 도전하기조차 힘드네요. 해장이 급했던 날입니다. 이날은 뭔가 맛이 애매하달까, 감칠맛이 좀 덜했지만 배의 맛은 끝내줬습니다. 얇게 썰려도 아주 달았습니다. 가을이 오나 봅니다 ....

평안도 상원냉면

서울 마포구 양화로 156

떡인가 싶을 정도의 고밀도 수타면입니다. ;; 쫀~~~~득한 찰기가 돋보이긴 한데 이것이 과연 면인지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습니다. 우동을 좋아해서 다 먹긴 했지만 ... 오히려 이 찰기가 좀 흐트러지도록 따뜻한 우동을 주문하면 어땠을까? 싶을 정도로 오래 씹어야 합니다. =_=;

수타우동 겐

경기 성남시 분당구 야탑로 72

라멘을 별로 즐기지 않는 저지만... 뭔 바람이 들었는지 그냥 한번 들러봤습니다. 대기가 짧아서 가능한 일이었어요. 유자시오 먹었고요. 그렇게 간이 세지 않고, 시트러스 터치가 있어서 평소 라멘에 느낀 부담스러움(: 늬끼함, 짬)이 많이 중화된 버전이었어요. 괜찮았습니다!

담택

서울 마포구 동교로12안길 51

사진 보면 아시다시피 김밥이 길쭉하지 않고 짤막하게 맛별로 세줄씩 나와요 ㅋㅋ 라볶이도 달짝지근하고 무난무난 분식 그냥 그냥 맛 적당하고 좀 분식집치고 특이한게 황태국이나 미역국도 팔아요.

아침식탁

서울 마포구 신촌로4길 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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