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랫소리 확실히 크긴 하네요. 접객이 친절한 것도 아니고 테이블도 살짝 끈적거리는데 은근슬쩍 마음에 들었어요... 생일날 좋은 사람들이랑 가서일까요. 겨울에 다시한번 오고 싶네요. 가볍게 와인 한 잔 하기 좋았어요.
구스 타운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57 3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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