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 0로 갔다가 (심지어 숙취로 시름시름 앓고 있었음) 눈이 번쩍 뜨이는 맛이었던 호호미. 제가 갓 구운 판 첫 번째 빵을 받아서 더 그랬던 걸까요. 뜨끈한 빵에 차가운 버터 한조각 들어간 것뿐인데 (혹은, 바로 그래서!!!) 맛있다!
好好味
No. 19, Lane 107, Section 1, Fuxing South Road, Da’an District, Taipei City, Taiwan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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