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들르기만 해도 차와 펑리수를 내어주다니 이건 정말 귀하네요 물론 그만큼 무지성으로 선물용 펑리수를 구매했지만 말입니다.... 눈치 안주고 부담 없고 앉아있아면 자꾸만 차를 따라줘요. 각국의 관광객으로 가득하고요... 부모님이 맘에 들어하심 (살짝 지쳤을 때 끌고가면 좋음)
써니힐 微熱山丘高雄駁二特區門市
高雄市鹽埕區南端里公園二路, 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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