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장이 절실할 때 생각이 나 방문한 곳입니다. 혼밥 손님이 꽤 있습니다. 저도 혼밥했구요. 고기도 많고 특이 아니어도 열심히 건져먹다 보니 배가 부르네요. 다음에 가면 파는 좀 빼도록 해야겠습니다.
고성 소머리국밥
서울 영등포구 선유로 119 1층
1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