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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틀도 다양하고 칠링 바스킷과 함께 서브되는 생화가 센스있어요. 가까이 붙어앉아 데이트하기 좋은 작은 매장이에요. 저번엔 키친 주변 바석에 앉았늠데 요번엔 통창 앞에서 지나가는 사람들을 구경했어요. 항상 반가이 맞아주시는 사장님 내외와도 일방적으로 정들었네요.. 이날의 “오늘의 생선”은 농어 🥰 여름의 맛이로군요! 그리고 초리조와 포카치아도 먹었지요. 음식 양은 작아서 간단히 먹기 좋아요.

리퍼

서울 마포구 월드컵북로5길 65 1층 104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