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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새 타코 두 번 먹기. 오랜만의 방문인데 메뉴가 많이 추가되었네요. 흰살생선 타코도 맛있고 전병에 속을 채운 타코 친척 느낌(?)의 고르디따라는 메뉴가 꽤나 맛있었어요! 그리고 우측은 살사에 적셔먹는 샌드위치 느낌의 메뉴인데 이름이 뭐였더라... 이 아이도 매우 신기... 살사리까에서는 다른 타코집에서는 팔지 않는 멕시칸들을 시도해보는 게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입장 시 나초와 살사를 종류별로 주시는 점이 호감 요 살사는 타코에 알아서 뿌려먹으면 됩니다.

살사리까

서울 마포구 양화로11길 22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