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리단길이라고 호소하는 지역에 있는 태국요리집. 중심가에서는 벗어난 곳에 있지만 찾아갈 사람은 찾아가는듯. - 각자 먹을거 하나씩, 같이 먹을 요리 하나, 맥주까지 시켰는데 다 먹었다. 내가 다 먹을 정도면 양은 무지하게 적다는 것. 그래놓고 일인당 3만원 넘게 나왔다. - 맛은 있으니 그냥 스트레스받아서 무언가 일탈적 소비를 한 것이라고 생각하면 상관없다만 가성비가 무지하게 떨어지는 건 사실.
쏭타이 치앙마이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40길 39-5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