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동구 길동에 있는 칼국수집. 주변에 대중교통이 아무것도 없다. 버스정류장에서 한참 걸어가야된다. 주차자리는 널찍하니 차있으면 차타고 오자. - 칼국수랑 만두 시켰는데 세상에 바지락이 그렇게 많은 집은 처음 봤다. 나는 건더기 다 정리하고 면을 먹는데 바지락이 끝도 없이 나와서 정리를 포기하고 면을 먹었다. 조개 이렇게 때려박으면 국물도 맛이 없을 수가 없지. 진하고 깔끔하다. - 친구랑 나오면서 '이집은 또 올거 같다'고 얘기했다. 지나다니면서 항상 사람이 가득 차 있길래 궁금했는데 다 이유가 있던 셈이다.
황도 바지락 칼국수
서울 강동구 천호대로 1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