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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evun
2.5
13일

- 용산에 있는 양구이집. 일본에 있는 체인이라고 한다. 한국 본점은 마포에 있다고. 무한리필이 가능하아고 하여 방문을 하였다. 음료 및 주류 무한리필, 고기 무한리필로 나누어져 있으며 점원에게 요청을 하면 가져다주신다. - 맛은 괜찮은데 문제는 서비스가 그에 따라가지 못했다. 우선 엄청 늦게 나온다. 테이블이 8개정도? 였는데 점원은 2명 이 둘이서 고기썰기, 서빙, 계산까지 모두 해야하는 구조다. 내가 간 때가 명절이어서 사람이 모자랐을 수도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문하고서 30분이 되서야 고기가 나온 건 좀 심한 거 같다. 응대도 솔직히 상당히 마음에 안 들었는데 고기도 대충 구워주고 주문한 건 나오지도 않고. 뭐 바빠서 대응 못하는 건 그러려니 할 수 있다. 근데 굽고 나서 '드셔도 됩니다' 내지는 '맛있게 드세요' 정도는 할 수 있는 거 아닌가? 굽고 나서 그런 소리도 없이 호로록 가버리니 다 된 건지 안 된 건지 먹으라는 건지 말라는 건지. 그래고 왜 동료에게 계산하라고 짜증을 내는건지 모르겠다. 짜증이 눈에 보이니 더 시키지도 못하겠더라. 엄청 불쾌했다. 무한리필이라 비쌌는데 이렇게 먹어야 되나 싶었다. - 다행히 이 사람은 금방 퇴근하고 뒤에 오신 분은 엄청 잘해주셨다. 친구 왈 퇴근이 가까워져서 짜증낸거 같다고. 스끼야끼가 양고기 기름국이 되도록 시켜먹었다. 맛은 있으니 다음에는 용산점은 안 가고 다른 지점을 갈듯

히츠지야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126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