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 앞에 있던 동남아 요리집인데 왜 진작 가지 않을까. 젠장 이 맛있는 집을 왜 이제서야 안 거지 - 적당히 한국 사람들 입맛에 로컬라이징해서 먹기 아주 편했다. 그점이 최고로 마음에 들었다. - 양도 넉넉하게 주신다. 혼자서 운영하셔서 손님을 많이 받지는 못 하시니 눈치게임이 필요하다.
옐로우 코코넛
서울 강동구 양재대로85길 36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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