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부터 제주도의 명물은 감귤이 아니고 모닥치기임을 선언한다. - 도대체 육수를 뭐로 낸거야. 전혀 예상이 안 된다. 그냥 처음 먹는 맛이다. - 먹어도 먹어도 계속 땡긴다. 숟가락을 놓을 수 없는 맛
짱구분식
제주 서귀포시 중동로48번길 3
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