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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ver Jung

💜술이 있는 그 곳에 제가 있습니다💜 🙆🏻‍♀️ 뜨거운 국물, 차가운 면, 날고기, 매운음식 🙅🏻‍♀️ K-일식, 단 요리 ⚠️일식에 까다로움
목동, 연남, 역삼, 서초, 東京

리뷰 376개

뇨끼와 타야린이 진짜 맛있었다. 라구는 그냥 쏘쏘, 양갈비도 쏘쏘. 프렌지랙보단 티본이 맛있을 거 같은 느낌. 에피타이저의 캐비지가 의외로 존맛인데 넘 기름지긴 했다.

판코네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40가길 7

쏸라펀 본고장에서 먹어본게 아니지만 너무나도 내 스타일이었던 것,,, 햄버거는 그냥 예상 가는 그 맛이었다. 쏸라펀이 너무 맛있어서 자주 갈 듯,, 최고의 음식, 고수 있었음 더 맛있었을텐데 아쉽다.

미스터용 차이나버거

서울 금천구 독산로85길 37

무난한 생파스타 전문점. 생파스타를 너무 전문으로 하다보니 생파스타 익힘 정도나 간은 엄청 꼼꼼히 여쭤봐주셨지만 정작 스테이크 굽기는 안물어봐주셔서 일동 당황,, 이탈리안 보단 미국식 파스타인 느낌?이랄꽈,,,? 무난히 먹을만하다. 여기 알리오올리오가 우리가 아는 알리오올리오가 아닌데 (햄과 감자가 들어감, 마늘 안들어감) 뭔가 특이하면서 손이 자주 가던 메뉴.

라디치

서울 서초구 동광로39길 79

틈새라면은 날 배신하지 않지.. 사장님이 나에게 관심 없는 듯 관심 있다. 예전에 어렸을 때에는 건대점을 자주 다녔기에 옛스러운 맛은 강서점에 없지만 (조금 더 요즘 느낌의 인테리어) 그래도 맛은 영원한 법,,, 여기는 상가건물에 있어서 바로 옆에 상가 주차장이 있고 애시당초 조그마한 상가건물이라 상가 주차장이 텅텅 비어있다. 나 같이 뚜벅 안하고 온리 자차 유저는 쌍수들고 환영할 곳..! 집에서 차로 10분 거리리서 밥 먹고 ... 더보기

틈새라면

서울 강서구 화곡로66길 90

그냥.. 그런.. 양꼬치집...

한성 양꼬치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50길 63

그냥... 그냥 그런.. 횟집...

활어회 토말 세꼬시

서울 강남구 역삼로3길 20

군만두의 꽉 차있는 속과 육즙, 그리고 탕수육의 살짝 나는 계피(?) 향이 너무 취향이었던. 이제 완전 중국인 다되어서 튀긴거에 식초 이빠이 찍어먹지 않으면 안되는 몸이 되어버려잇~! 군만두 말고도 다른 음식도 좋아보여서 메뉴뿌시기 하고 싶다

편의방

서울 서대문구 연희로 36

아메리칸 챠이니즈라고 하기도 뭐한, 아무튼 글로벌화가 가미된 중식. 분위기 좋고 맛도 있었는데 식은 후에는 물리는 감이나 짜다는 느낌이 없지않아 있었고 어째서인지 먹은 다음 날 화장실 고생을 좀 했다

후통

서울 마포구 독막로19길 32

콜라보 이후 페리지가 너무 궁금해서 (음식이 너무 맛있어서) 페리지만 따로 예약해서 다녀옴. 이전엔 메뉴를 직접 고르는 거로 기억하는데 이젠 코스요리로 준비 해 주신다. 근데 코스가 나름 저렴해서 와인 포함해도 괜찮은 가격대! 정말 너무 맛있었는데 모든 음식이 어찌됐든 파스타라서 고탄수 음식을 무진장 먹었다는 솨실,, 지금 와서 써서 다른 음식 맛이 기억이 안나는데 에끌레어와 안다리노스 면, 그라미냐의 식감과 맛, 그리고 정말 ... 더보기

페리지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68길 6-5

고기는 그냥 그냥.. 평범.. 멜젓은 맛있는데 좀 묽었음 (끓였는데도) 야장 느낌이 날 줄 알았는데 나지는 않던..

뭉텅

서울 양천구 공항대로 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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