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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창

추천해요

3년

Real candle light dinner. 사랑하는 사람과, 혹은 사랑하고 싶은 사람과 함께 가세요. 특히 그 사람이 seafood lover 라면. 사시사철 삼배채굴을 즐길 수 있는 한남이태원 공간. 펄쉘보다 고즈넉하고 정겹다. 굴 이외의 다른 해산물 요리도 다 맛나고 가격 적절하다. 이미 유명하지만 소개하기 아까운 공간. 특별하지 않아도 여기서 식사한 날은 특별하게 되는. 계속 흘러내려 얼어붙은 겨울 폭포 같은 양초가 사람들의 마음도 녹여 줍니다. 양초 불멍 때리게 되니 조심하시고요. 불멍에 사랑이 넘어 옵니다.

버블 앤 코클스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45길 8 지하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