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 반에 갔는데 11시부터는 사람이 마구 찾아오는 도민 맛집. 국물이 자극적이지 않고 시원. 면발도 적당한 찰기에 맛남. 탕수육은 꿔바로우처럼 찹쌀인데 다음에 간다면 그냥 칼국수만 시켜 먹을 것 같다. (맛이 없진 않지만 생각해보니 여긴 칼국수 집이었잖아! 튀김의 유혹에 못이겨 시켜벌임..) 테이블당 보리밥 하나가 서비스로 나옴.
마두천 손칼국수
제주 제주시 용해로 45 1층
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