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는데 느낌이 왔다. 이 집은 맛있을 거라는. 예상 적중. 쌀떡 죽이고요. 전 좀 매웠는데 안 맵다는 분도 있었습니다. 일괄 메뉴 3천 원. 오늘은 못 먹었지만 순대가 찐 맛있다고 합니다. 토요일 오후에 가니 포장 손님만 끊기지 않고 들어오시는 정도, 테이블엔 자리 많았음!
청학동 떡볶이
서울 영등포구 당산로31길 21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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