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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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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어찌 이런 곳에 이런 카페를 냈을까.. 싶고, 어찌 알고들 이렇게 찾아올까.. 싶고. 정말이지 일부러 찾지 않으면 절대 모를 곳. 별장같은 분위기의 외관과 넓고 높은 내부, 2층까지 좌석이 꽤 많고 뒷마당에는 모닥불이 피워져 있었다. 커피 한 잔 마시고 있자니 흩날리는 눈. 고요할 것 같은 분위기 이지만 가족손님(어린이 동반)이 많아 꽤나 활기 넘치는 분위기가 됨. 의외로 빵이 무척 맛있어서 좋았다.

작은연못

경기 광주시 수레실길 121-28